입점 반려의 상당수는 제품이 아니라 문구 때문에 생깁니다. 쿠팡·네이버·올리브영은 각자 금칙어와 심의 기준이 있고, 식품표시광고법과 건강기능식품법은 그 위에 있습니다. 한 번 반려되면 수정·재심의에 2~4주가 들고, 그 사이 광고비와 재고 비용은 그대로 나갑니다.
반려 사유 TOP 10
- 일반식품의 기능성 오인 표현 — 건강기능식품이 아닌데 "면역", "피로 회복" 등 기능성으로 읽히는 문구.
- 인정 범위를 벗어난 기능성 표현 — 기능성 원료라도 인정받은 문구 외의 표현(예: 인정 문구를 임의로 바꿈).
- 질병 예방·치료 오인 — "○○에 효과", "치료", "개선" 류의 표현.
- 비교·최상급 표현의 근거 부재 — "최고", "1위", "유일"에 객관적 근거 자료가 없음.
- 체험기·후기 활용 위반 — 소비자 후기를 광고에 쓰면서 기능성을 암시.
- 의사·전문가 추천 표현 — 추천·보증 형식의 표현.
- 원재료 함량 표기 불일치 — 상세페이지 함량과 표시사항 함량이 다름.
- 영양성분·알레르기 표시 누락 — 표시 의무 항목이 상세페이지 이미지에서 빠짐.
- 채널 금칙어 — 채널 내부 기준(예: 특정 단어·이모지·가격 표현 규칙) 위반.
- 인증 마크 오용 — 사용 조건에 맞지 않는 인증·특허 마크 노출.
검토 순서 — 출시 전 1주일
① 표시사항(라벨)과 상세페이지의 문구·함량을 한 표로 대조 → ② 기능성 표현은 인정 문구와 글자 단위로 비교 → ③ 비교·최상급·후기·전문가 표현을 전부 추려 근거 자료 유무 확인 → ④ 채널별 금칙어 리스트로 1차 필터 → ⑤ 수정안을 만들어 광고 심의 대상이면 심의 접수. 우주바이오는 이 순서를 건기식·일반식품·주류 제로 라인에 같은 체크리스트로 적용합니다.
자주 쓰는 "안전한" 대체 표현
기능성을 말할 수 없을 때는 원료·공정·수치로 말합니다. "피로 회복" 대신 "홍삼 농축액 ○○mg 함유", "다이어트" 대신 "1회 ○○kcal", "효과" 대신 "성적서 ○○ 불검출". 사실만 적어도 전환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 소비자는 구체적인 숫자를 더 신뢰합니다.
표시 반려가 비싼 이유
반려 1회당 재심의 대기, 상세페이지 재제작, 라벨 재인쇄(이미 인쇄했다면 포장재 폐기), 입점 지연 동안의 광고 집행 중단이 함께 옵니다. 출시 전 검토 비용은 이 중 가장 작은 항목 하나보다 작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반식품인데 '건강에 좋다'고 쓰면 안 되나요?
일반식품은 기능성을 표시·광고할 수 없고, 소비자가 기능성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도 제한됩니다. 원료·함량·공정 같은 사실 정보 위주로 표현을 바꾸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널 금칙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각 채널의 판매자 가이드에 있으나 수시로 바뀌고 채널마다 다릅니다. 우주바이오는 40개 채널을 운영하며 금칙어 체크리스트를 상시 갱신하고, 표시·광고 사전검토 상품에 채널별 리스트를 포함합니다.
사전검토는 얼마나 걸리나요?
제품 1종 기준 5영업일입니다. 표시사항 검토서, 광고 문구·상세페이지 수정안, 채널별 금칙어 체크리스트를 드립니다. 49만 원(VAT 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