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시장은 크고 경쟁자도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홍삼"을 만드는 것보다 어느 용량 · 어느 가격대 · 어느 제형이 비어 있는지를 먼저 찾는 것이 기획의 전부입니다. PNBG 홍삼 4종(에브리데이100 · 투데이굿타임 · 골드 · 밸런스타임)은 이 순서로 기획됐고 7년간 재구매율 57%로 판매됐습니다.
1. 검색 데이터로 수요의 모양을 봅니다
"홍삼스틱", "홍삼 선물세트", "어린이 홍삼", "홍삼 가성비" — 같은 홍삼이라도 검색어마다 사는 사람과 사는 이유가 다릅니다. 채널 검색어 데이터와 연관 키워드 볼륨을 월별로 보면 명절 수요와 상시 수요, 선물 수요와 자가소비 수요가 갈립니다. 기획은 이 중 하나를 고르는 일입니다.
2. 주문 데이터로 가격대 공백을 찾습니다
채널별 판매 순위 상위 상품의 포당 가격을 나열해 보면 가격대가 몰린 구간과 비어 있는 구간이 보입니다. PNBG는 정관장 대비 포당 약 77% 저렴한 가격대를 목표로 잡았고, 그 가격을 자체 운영 시스템과 홍삼 공정 특허 2건으로 받쳤습니다. 가격 공백은 "싸게"가 아니라 "그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가 있을 때만 기회입니다.
3. 재구매 데이터로 용량을 정합니다
재구매 주기(며칠 만에 다시 사는지)와 1회 구매 수량을 보면 적정 용량이 나옵니다. 재구매 주기가 30일인데 30포를 팔면 딱 맞고, 60포를 팔면 재구매가 늦어지고, 10포를 팔면 배송비 부담으로 이탈합니다. 자가소비용과 선물용은 용량·패키지를 분리합니다.
4. 제형은 제조·물류 비용까지 보고
스틱(파우치)은 휴대성과 선물 패키지에 유리하지만 포장재 MOQ가 큽니다. 캡슐·정은 단가가 낮고 보관이 쉽지만 선물 수요가 약합니다. 액상 병은 파손·무게로 물류비가 커 온라인 채널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제형 결정은 기획 단계에서 제조사 견적과 함께 봐야 합니다.
5. 표시 가능한 문구를 먼저 확정
홍삼은 기능성 원료로 인정된 범위 안에서만 기능성 표시가 가능합니다. 기획 단계에서 "이 제품으로 말할 수 있는 문구"를 먼저 정해 두면 상세페이지 반려를 피하고, 원료 함량도 그 문구에 맞춰 역산할 수 있습니다.
기획 산출물 체크리스트
- 타깃 검색어와 월별 수요 곡선
- 채널별 가격대 분포와 목표 가격
- 재구매 주기 기반 용량 · 구성
- 제형 · 포장 방향과 예상 단가 범위
- 표시 가능 문구와 원료 함량 목표
- 제조사 후보 리스트(MOQ · 예상 단가)
자주 묻는 질문
홍삼이 아닌 다른 카테고리도 같은 방식으로 기획하나요?
네. 검색 데이터 → 가격대 공백 → 재구매 주기 → 제형·표시 순서는 카테고리와 무관합니다. 우주바이오는 같은 방식으로 카페인제로 에너지드링크 TORION™을 기획해 2026년 12월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없는 신규 브랜드도 가능한가요?
채널 검색 데이터와 우주바이오의 340만 건 주문 데이터를 기준으로 기획하므로 브랜드 자체 데이터가 없어도 됩니다.
제품 기획 패키지에서 받는 것은 무엇인가요?
카테고리·가격·용량·타깃 기획안, 배합 방향·원료 후보·표시 가능 문구, 제조사 후보 리스트(MOQ·예상 단가)까지 4주 내 드립니다. 490만 원(VAT 별도).
